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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정비창이 16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비창은 '안전이 치우선'이라는 지휘방침 아래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비창은 군 특성상 강압적이기 쉬운 정리·정돈·점검에서 벗어나 안전보건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개선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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