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해시지부(지부장 정대인)와 김해농협(조합장 조정제) 임직원 200여 명이 지난 17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김해지역 농가들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철거와 부직포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20181118010001.jpeg
▲ 농협 김해시지부 농촌일손돕기 해결 앞장 /농협 김해시지부 제공

농협 시지부는 앞으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개선하고자 농협임직원은 물론, 주요 기관 단체 등과 힘을 합쳐 영농철 일손돕기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