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평가서 최우수, 단감은 우수

2018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품질평가에서 진주 참다래가 최우수상, 단감은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진행한 품질평가에서 진주시 신현열(62) 씨가 참다래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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