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 6면에 보도된 '무풍한송길, 가장 아름다운 숲 선정' 기사 가운데 '무풍한송'의 한자 표기에서 '없을 무(無)'는 '춤출 무(舞)'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무풍한송(舞風寒松)을 직역하면 '춤추는 바람결에 물결치는 소나무'라는 뜻입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