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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퇴거명령 집행관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경찰 조사에서 "억울해서 그랬다" 진술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입력 : 2018-11-15 14:34:50 목     노출 : 2018-11-15 14:38:00 목

경매에 낙찰된 집을 비우라는 법원 명령을 집행하려던 법원 공무원에게 돌을 던지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가 붙잡혔다.

남해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집을 비우라는 법원 부동산 인도 명령을 집행하러 온 창원지법 진주지원 소속 집행관과 보조원 등 두 명에게 돌을 던지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공집치사상)로 ㄱ(55) 씨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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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경찰서 /연합뉴스


이날 보조원은 흉기에 맞아 다쳤다. 경찰은 "조사에서 ㄱ 씨가 억울하고 집을 비우기 싫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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