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초단체 중에서는 두 번째로 출범한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14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하고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허성무 시장(창원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경남도 및 창원시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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