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동해면 망일포건강마을(주)이 설립한 바다숲힐링센터(대표 손부귀)는 동해면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구형·이우헌 한의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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