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삼천포서울병원이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국제 협력병원인 일본 야기병원 고압의학전담의(혈관외과) 다니이 미쓰구 원장을 초청해 14일 '일본인의 당뇨합병증 관리요령과 고압산소치료'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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