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13일 밀양의 100원 택시 운행 마을 지역 주민 40여 명을 초청해 가을 기차 여행 '해피트레인' 행사를 했다. 해피트레인 행사는 팔공산 케이블카, 팔공산 산책로, 동화사 일대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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