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무럭무럭 건강 나무 키우기' 사업이 2018년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령군보건소는 하이파이브 건강교실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호응을 끌어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