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박능출)와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숙)는 12일 지역주민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채무조정, 가계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자치행정2부 소속으로 통영·거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박능출)와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숙)는 12일 지역주민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채무조정, 가계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