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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얼굴 속 나를 발견하다

박세근 작가 라온갤러리 초대전

이미지 기자 image@idomin.com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박세근 작가가 '흐르다'라는 이름으로 경상남도교육연수원 라온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현재 창원 합포고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친다. 그러면서 전국신진작가전, 한·중미술교류전, 한국미술협회전에 참여해 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창원 합포고 미술교사인 박세근 작가의 '또다른 나Ⅱ'. /라온갤러리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은 경계가 모호한 작품이 많다. 사람 얼굴 형상인데 아주 일그러져 있고, 잘 그려놓은 사물 위에 어지러운 선과 긁힘이 많다. 이에 대해 작가는 "끊임없는 자아 확인의 과정 응축이다"고 했다. 전시는 21일까지. 문의 055-279-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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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부터 지역 문화 소식을 전합니다:) 전시와 문화재, 맛이 중심입니다 깊이와 재미 둘 다 놓치지 않겠습니다:D 소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