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은 이번 연안안전교실에 평일 350명, 주말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은 이번 연안안전교실에 평일 350명, 주말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