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일 초전동 실내체육관 옆 야외무대에서 800여 명의 영유아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과 놀이세상' 행사를 개최했다. 나눔장터에서는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을 서로 판매하고 교환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일 초전동 실내체육관 옆 야외무대에서 800여 명의 영유아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과 놀이세상' 행사를 개최했다. 나눔장터에서는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을 서로 판매하고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