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천체관측대회서 도지사상
진주 금곡중학교 천체관측부 '별천지' 학생들이 10일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 천체관측대회'에서 경상남도 지사상을 받았다. 금곡중학교는 전교생이 25명인 소규모 학교로, 별천지는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진주 금곡중학교 천체관측부 '별천지' 학생들이 10일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 천체관측대회'에서 경상남도 지사상을 받았다. 금곡중학교는 전교생이 25명인 소규모 학교로, 별천지는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