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주민자치센터의 '나도 한때 걸그룹' 팀이 7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평균 연령 70세인 이 팀은 생활체조와 라인댄스를 접목한 댄스를 훌륭히 선보였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남해군 이동면주민자치센터의 '나도 한때 걸그룹' 팀이 7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평균 연령 70세인 이 팀은 생활체조와 라인댄스를 접목한 댄스를 훌륭히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