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은 9일 '2018 창원방문의 해' 시민서포터스와 함께 한효프라자 일대에서 관광도시 창원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 서포터스 30여 명은 홍보활동과 함께 특례시 당위성을 알리는 리플릿를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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