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나눔봉사단(단장 김조원)은 8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난방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봉사단은 매년 겨울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동 세대에 난방텐트 100세트를, 노인 세대에는 이불 100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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