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유망 스타트 업(창업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8일부터 1박 2일 '역량강화 워크숍'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도가 주최하는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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