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지고 갈등이나 겪다
<동>실 차라리 그리 가벼이
<연> 날듯 벗어났나 '늪'?
<장>담 무색 '소득주도성장'
<하>릴없다 원성만 사다가
<성>채 철거? 소회 궁금
<경>제정책 둘러싼 불협화음
<제>기랄 소리깨나 듣더니
<투>아웃 봇짐 싸고 말았네
<톱>니바퀴 엇물림도 休!
<교>직(交織) '피륙' 흉작이란
<체>면 손상이 참 우습네
㉮"가장 잘한 것이 소득주도성장이며 내년엔 성과 체감할 것" - 장하성. ㉯"정책실장이 자기 희망을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 김동연. ㉮는 기존 정책 사수! ㉯는 혁신성장 도모했지만, 성과는 딱히 無! 그게 그들의 '빙탄(氷炭) 종점'.
경제부총리에 홍남기!
靑 정책실장에 김수현!
그 '홍&김'의 '홍' 천거가
이낙연 책임총리 '몫'임에
비상한
관심들이 쏠렸네
'文·李' 화폭엔 뭐 담길까?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