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7~9일 제주도 일원에서 의정연찬회를 진행 중이다. 연찬회는 이달 말 시작되는 정례회를 대비해 의원들 의정 실무 역량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정례회는 제3대 통합창원시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본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