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8일 곱게 내려앉은 단풍 아래로 점심 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창원시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 길에서 우산을 쓴 채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

▲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8일 곱게 내려앉은 단풍 아래로 점심 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창원시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 길에서 우산을 쓴 채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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