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주강현)과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이 해양문화 확산과 해양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양안전분야 전시를 위한 해양자료를 교류하고, 해양안전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학술자료 공유·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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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국립해양박물관과 선박안전기술공단은 해양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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