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창원시 협회장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5일 마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창원시게이트볼협회(회장 권정렬)가 주관하고 창원시체육회가 후원한 대회는 3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년 연속 마산 석경분회(회장 정운상)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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