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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모종 옮겨심기 한창 아침저녁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지난 6일 오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 들녘에서 내년 봄에 수확할 양파 모종 옮겨심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요즘은 기계 정식기로 모종을 심는 게 일반화됐지만 양파의 수확량을 늘리고 조기에 수확할 수 있어 이곳에서는 시골 할머니들의 손을 빌려 수작업으로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의령지역은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농업용수가 있어 해마다 양파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 즈음 모종을 옮겨 심은 양파는 조생종으로 내년 4∼ 5월에 수확하게 된다. /의령군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4월 19일(음력 3월 11일) 오늘의 운세 [세대공감]남의 일이 아닐걸요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장애인 지원 단체, 경남도에 '정책 요구안' 전달 임금체불로 실형 받은 제일교통 대표 항소 거제 전 연인 폭행치사 사건은 '스토킹 범죄' 합천 공사 현장서 부러진 펌프카 붐대에 맞은 노동자 1명 사망 경남교육청-경남도 '유보통합' 추진협력단 협의회 4.16 이후 교육은 변화했나...대입·경쟁 중심서 벗어나야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양파 모종 옮겨심기 한창 아침저녁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지난 6일 오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 들녘에서 내년 봄에 수확할 양파 모종 옮겨심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요즘은 기계 정식기로 모종을 심는 게 일반화됐지만 양파의 수확량을 늘리고 조기에 수확할 수 있어 이곳에서는 시골 할머니들의 손을 빌려 수작업으로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의령지역은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농업용수가 있어 해마다 양파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 즈음 모종을 옮겨 심은 양파는 조생종으로 내년 4∼ 5월에 수확하게 된다. /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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