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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모종 옮겨심기 한창 아침저녁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지난 6일 오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 들녘에서 내년 봄에 수확할 양파 모종 옮겨심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요즘은 기계 정식기로 모종을 심는 게 일반화됐지만 양파의 수확량을 늘리고 조기에 수확할 수 있어 이곳에서는 시골 할머니들의 손을 빌려 수작업으로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의령지역은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농업용수가 있어 해마다 양파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 즈음 모종을 옮겨 심은 양파는 조생종으로 내년 4∼ 5월에 수확하게 된다. /의령군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더 쉽고 재미있게’ 경남교육 홍보 콘텐츠 만든다 김해교육지원청, 안전한 학교만들기 기관 합동 캠페인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창원레포츠파크 안효민, 대통령기 사이클대회 은메달 진주중 김민근, 한국 중학생 역도 신기록 작성 '누구나 손쉽게 가전 사용' LG전자, 국립재활원과 가전 접근성 높인다 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 발전소 현대화사업 추진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배터리팩 생산 시설 완공 경남FC-함안 군북중 11년 동행 약속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양파 모종 옮겨심기 한창 아침저녁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지난 6일 오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 들녘에서 내년 봄에 수확할 양파 모종 옮겨심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요즘은 기계 정식기로 모종을 심는 게 일반화됐지만 양파의 수확량을 늘리고 조기에 수확할 수 있어 이곳에서는 시골 할머니들의 손을 빌려 수작업으로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의령지역은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농업용수가 있어 해마다 양파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 즈음 모종을 옮겨 심은 양파는 조생종으로 내년 4∼ 5월에 수확하게 된다. /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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