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사천강 웅비1교~웅비2교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합동방제훈련을 7일 펼쳤다.
이날 훈련은 사천읍 용당리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2공장 옆 사천강 하류에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천시가 주관한 훈련은 사천소방서와 공군 제3218부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사천제1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는 사천강 웅비1교~웅비2교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합동방제훈련을 7일 펼쳤다.
이날 훈련은 사천읍 용당리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2공장 옆 사천강 하류에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천시가 주관한 훈련은 사천소방서와 공군 제3218부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사천제1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