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동장 전윤실)은 최근 저잣거리를 주제로 벽화를 완성했다. 반월중앙동은 지난 2015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하나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첫 해 정담거리 조성, 2016년 도가거리, 지난해 주막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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