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한지균)은 지난달 31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학생 55명, 인솔자 6명이 참가한 해외 체험학습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하동군장학재단 후원과 수익자 부담 경비로 2008년 개원 이후 처음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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