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온라인 카페인 '양산이야기 양산맘앤파파'(대표 오혜림)는 5일 최근 논란이 된 산부인과 사고 보호자에게 위로금 157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9월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뇌사에 빠졌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카페 회원을 중심으로 위로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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