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박성제)·삼칠농협(조합장 진성고)·고주모 연합회(회장 나향숙)은 지난 2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칠북면 봉촌리에서 농협 임직원과 고주모 회원 50여 명이 단감수확작업과 마을환경정비 등 농번기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NH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박성제)·삼칠농협(조합장 진성고)·고주모 연합회(회장 나향숙)은 지난 2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칠북면 봉촌리에서 농협 임직원과 고주모 회원 50여 명이 단감수확작업과 마을환경정비 등 농번기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