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점검·개선점 찾기 나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3일 마산 돝섬을 찾아 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 허 시장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행정선을 타고 돝섬에 들어가 해안변 산책길과 시설물을 살폈다. 주말을 맞아 돝섬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개선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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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