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지난달 29일 양덕2동지구 주택재건축사업 시행에 따른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환선 구청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와 봉덕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정희영), 문순규 창원시의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지난달 29일 양덕2동지구 주택재건축사업 시행에 따른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환선 구청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와 봉덕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정희영), 문순규 창원시의원 등 15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