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교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가야 유적지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가야문화 유적지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가야문화 지킴이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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