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하 하동군재향군인회장이 지난 20년간 참전유공자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향군본부에서 열린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박연하 하동군재향군인회장이 지난 20년간 참전유공자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향군본부에서 열린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