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학생을 위한 '스포츠 꿈나무 선수육성' 명목으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박정진 창원지사장 등 관련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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