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스모킹건 '임종헌'
<법>석 떨더니 결국 구속!
<농>단의 농(膿) 그 고름
<단>무지 색깔이 되어서야
<방>치와 멀어지게 되니
<어>설프네 그 파종(破腫)!
<양>두구육 파렴치로
<승>산(勝算)이나 헤아려
<태>그(tag)질 일삼다가
<철>컥 수갑 신세 되니
<옹>고집도 막다른 골목!
<성>세(成勢) 그 '死법부'
<검>댕 묻힌 얼굴이여
<찰>떡 궁합 그 '모처'와
<돌>앉게 된 심사 여하?
<파>- '최불암 웃음' 나네
'영장청구 산' 위로 끌어올려도 굴러떨어지길 반복하는 바윗돌! 그 반(反)사법농단판 '시시포스 검찰'의 신화 비유적 형벌의 바윗돌 노역도 이제 멈췄습니다.
임종헌이 잘나갈 때의
용비어천가式 애용어 있네
'KKSS' 즉 '까라면 까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
그 아첨
충성의 일락서산(日落西山)
까마귀 울음이 처량쿠나.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