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7시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백지원의 소리 孝(효) 공연'이 열린다.
2018 지역 예술인(단체) 지원 사업 하나로 (사)지원전통예술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무대다.
국악인 백지원은 지난 2002년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풍물패 동신예술단과 하람무용단이 우정 출연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창원문화재단 누리집(www.cw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무료. 문의 055-719-7823, 010-9334-2586.
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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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