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장어거리와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이 축제장 등을 찾는 시민, 행사장 일원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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