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6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3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 기업 수상자에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창현서울영업본부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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