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7곳 재직자 10명 수상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기업청, 경남은행, 경남신문이 24일 경남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2018년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7개 기업과 우수장기재직자 10명이 수상했다.

수상 기업과 개인은 다음과 같다.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김해 기득산업(주)(대표 공경열) △창원 에스엠에이치(주)(대표 정장영) △창업벤처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창원 이앤이(주)(대표 김유중) △경영혁신 부문 경상남도지사 표창 김해 한텍(대표 이진국)

△수출 부문 경남도지사 표창 양산 ㈜비엠티(대표 윤종찬) △여성기업 부문 경남도지사 표창 김해 ㈜덕진산업(대표 김정숙) △특별상 경남은행장 표창 김해 (주)삼원기계(대표 전순도)

△우수장기재직자 경남은행장 표창 ㈜한국바이오케미칼 강훈석 △㈜대호아이앤티 박상율 △㈜신스윈 조형욱 △에스엠에이치㈜ 송정섭 △서륭기계㈜ 김증구 △강원약초농산 조용득 △아이엔테코㈜ 김동승 △창원정공(주) 이강우 △(유)코아시스템 박성만 △세계유압 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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