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제갈선광의 '마산고 21회 동창회 추억만들기' 인물사진전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도시재생지원센터 창동24 갤러리에서 20일에서 23일까지 3일 동안 열렸다. 사진전은 작가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찍은 동창들의 얼굴 사진을 모은 것이다.
제갈 작가는 20일 열리는 올해 동창회 시기에 맞춰 멋진 추억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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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