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22일부터 이틀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안경광학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몰입형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심사 등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올렸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대학교는 22일부터 이틀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안경광학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몰입형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심사 등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