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결연 사업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는 23일 지회 회의실에서 여성결혼이민자 21명과 각 읍면의 새마을부녀회장 20명이 한국 친정어머니 되어주기 결연식을 했다. 이번 결연사업은 상호방문을 통해 한국의 생활방식과 일상생활의 문화 차이를 배우고 이해하고자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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