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은 20·21일 교육원 강당에서 '발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9회 발명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도내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명영재학급(교실)이 참여해 프로그램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됐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경남과학교육원은 20·21일 교육원 강당에서 '발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9회 발명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도내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명영재학급(교실)이 참여해 프로그램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