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산하 하동 가족봉사단과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20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찾아가는 연합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합활동에는 두 봉사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책읽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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