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명진)과 (사)부일봉사회(회장 이광희)는 20일 지체·뇌병변장애인과 가족 90여 명과 함께 남해 상상양떼목장&편백숲으로 가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행사에는 휠체어리프트 버스를 빌려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