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야마시 부시장(마쓰모토 하루오·66) 일행이 1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를 방문해 통영 케이블카 탑승, 통영RCE 세자트라숲과 통영국제음악당, 옻칠미술관 등 문화·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제석초교를 방문해 통영과 일본 교육현장을 비교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일본 사야마시 부시장(마쓰모토 하루오·66) 일행이 1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를 방문해 통영 케이블카 탑승, 통영RCE 세자트라숲과 통영국제음악당, 옻칠미술관 등 문화·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제석초교를 방문해 통영과 일본 교육현장을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