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LH(사장 박상우) 도시사업처와 '행복한 하동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한 하동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7월 군과 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하는 협력 사업으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