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최해범)가 17일 열린 '2018 후원의 밤'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최충경 발전후원회장으로부터 1억 원,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으로부터 1억 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석균)로부터 2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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